*** 주요 내용 *** 2017년 2~3월 마케팅센터 웹페이지에 있는 숙박 예약 정보 323만여건과 고객개인정보 7만여건을 해킹 당해 정보보호를 소홀히 한 혐의로 10/16 검찰이 '여기어때'의 전 부대표에게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. 이에 사측은 "숙박정보는 민감정보가 아니다"며 선처를 요청했으나 최종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다음 선거 공판(10/7)까지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원문을 참조하세요~~ https://mobile.newsis.com/view.html?ar_id=NISX20220916_0002015520 https://www.segye.com/newsView/20220916508757 https://news.koreadaily.com/2022/09/16/socie..